있겠지만 그 어떠한 것들이 취합되면 강력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posted by 김말산

꾸밈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저는 인문계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 남학생입니다
봉사동아리 부장이고여
저는 1365사이트에서 미용봉사 및 목욕봉사 라는 제목으로 되어있는 봉사를 신청했습니다
사전에 며칠몇시에 간다고 말씀도 드렸고여

그래서 오늘 1시에 예정대로 그 요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목욕봉사는 목요일 금요일에만 하는거라면서
호미를 주더니 풀을 뽑으라는겁니다
저는 요양원 봉사 담당자에게
저희는 이걸 하려고 온게 아니다 목욕봉사 미용봉사를
하러온건데 왜 우리가 풀을 뽑아야 하나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하기싫으면 가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저는 얼탱이가 없어서 안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긴게 제가 안한다니까
학교에 전화를 한다는겁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어이가없는데 
그당시 학교에 전화한다니까 불이익받을까봐 겁이나서
뭐라말이 안나왔고 친구들은 이왕 온김에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꾹참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세명다 봉사 취소했으니 집에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1365에 목욕봉사라
올려놓았는지여
그러더니 여기는 할머니들이 많아서 너희가 할게 없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서 어이없는건 몇분전까지
목욕봉사는 목요일 금요일에만 하는거라면서
갑자기 할머니 위주라서 우리가 못한다니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각설하고

그러더니 친구들이 봉사하고 싶다면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계속 말하니까 담당자가 하는말이
뭐 자기가 교육받은곳이 1365고 뭐라뭐라 하면서
저희를 1365에 찔러서 봉사못하게한다는 뉘앙스로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열받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봉사자한테 협박이나 해대는게
사회복지사라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말다툼 하면서 그사람이 
니네가 전화통화 할때 어떤일을 하는지 물어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1365사이트에 목욕봉사 및 미용봉사라고 써놨으면
당연히 저희는 그 봉사인줄 알고 신청하는거 아닙니까?
거기에 부가설명으로 사정에 따라 다른일을 할수도 있다는
메시지도 안남겨놓고 저따구로 말합니다

왜 우리가 한번더 물어봐야하죠?
초콜릿이라고 적혀있는 상자를 우리가 슈퍼에서 살때
계산하기전에 이거 진짜 초콜릿 맞나요? 하고 물어보고
사야하는겁니까?

담당자논리면 자기가 통화할때 저희한테 말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진짜 저딴놈들이 사회복지사한다는게 열받습니다
고소안되나요?



posted by 김말산

누나와의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6. 5. 16. 01:58

잠을 자려했는데 낮잠을 많이자서.. 2편을 올리겠습니다.ㅎㅎ 


분위기도 집에 갈 분위기라서 다들 나가게 되었고, 저는 누나를 바래다 준다고 바로 택시를 잡았습니다. 후

에 들은 얘기지만 형들이 다 누나를 노렸다는..ㅋㅋ 여하튼 누나는 우리지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동내에 좋

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저는 당연히 모텔을 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술 한잔 더 하고 가자는 말에 

누나는 너무 늦어서 집에 들어가 봐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권하지는 않고 택시에서 한손은 어깨동

무하고 한손은 누나와 깍지를 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어느덧 누나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입구에서 누나에게 휴대폰 번호를 물었고 누나는 흔쾌히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포옹과 가벼운 뽀뽀를 해주

면서 ‘술 생각나면 연락해’라고 들어갔습니다.   택시에서 누나에게 카톡을 할까말까 엄청 

망설였습니다.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누나는 유부녀였고 집에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연락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을 보냈고 10분 후에 누나가 답장이 왔습니다. 당시 저의 카톡사진이 멜로영화의 

한 장면이었는데.. 그 영화를 이틀전에 엄청 감명 깊게 봤다며, 왠지 잘 통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

리고 늦었으니 잘 자라고 하고 저는 제차가 주차된 곳까지 가서 거기서 대리운전으로 집에 오니 5시30분이

어군요. 매일 6시30분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데 집에 들어가서 씻고 바로 출근 했습니다. 사실 다음날 

까지도 ‘드디어 아줌마와 잠자리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음흉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낮에 누나에게 

카톡을 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예상치도 못하게 누나가 먼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언제인지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그날이 결전의 날이다.’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이틀 동안 누나

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일째 되는 날, 장문의 카톡이 왔죠.. 내용은 ‘사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남편도 있고 애까지 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쉬운게 

아니라고, 좋은 사람이고 총각이니깐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카톡을 받자마자 전화를 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전화를 받았고 우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8시까지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퇴근 후

, 전화를 했는데 못 만나겠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전화를 해 보니 예상대로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렇

게 저도 김칫국을 마신 자신을 자책하며, 누나의 번호를 지웠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일주일 후에 누나에

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날은 미안했다고’ 그 카톡을 받았을 때, 저도 체념을 한 상태라 담백하게 답장을

했습니다. ‘괜찮다고, 저로 입장이 있으니깐 괜히 억지 부려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너무 무

겁게 생각하지 말고 심심할 때 술이나 한잔하자고 말했습니다.ㅎ 스스로 체념했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음흉한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과는 다르게 다음날 누나에게서 카톡이 왔고 주말저녁이어서 2시간 넘게 카톡을 했습

니다. 사실 나이를 먹고 여자친구를 만나도 주로 전화를 하지 문자나 카톡을 귀찮아서 잘 하지 않지만 귀찮

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이야기도 잘 통하고, 저의 수컷본능이 인내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누나와

카특을 하다가 구체적인 날짜에 영화를 보자고 약속을 잡았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퇴근 후, 조금은

늦은 시간이었고 저는 미리 잡아놓은 연차전날에 누나집 앞에 가서 누나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니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렸고 누나가 탔는데.. 처음 나이트에서 본 날보다 훨씬 더 예뻤습니다. 그때에는 화장도 거의

하지 않은 상태로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그날은 눈화장도 하고 구두도 신고.. 저희회사 젊은 여직원들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누나다 차에 타자마자 ‘맞다. 이렇게 생겼었지? 기생홀아비같이’라고 말했고 저도 ‘누

나도 이렇게 생겼었지? 사람 홀리게’이런 농담섞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어색함을 달랬습니다. 그렇게 자동차

극장에 도착했습니다. 평일이고 제일 늦은 시간이라 3대의 차 밖에 없었습니다. 누나는 매점에서 맥주 한 

캔을 사고 저는 생수 한 병 사서 영화를 보는데.. 이게 참 어색하더군요. 말을 그다지 못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무슨 말을 해야하지 망설이고 있는데, 누나가 ‘퇴근하고 와서 피곤하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

온다고 그래서 누나 손잡고 있어야겠다고 누나 손을 잡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다 끝나고 바로

누나를 집에 대려다 줬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참 많은 카톡을 했죠.   그리고 다음날 눈 

뜨자마자 누나 카톡이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시간 되냐고 보고싶다고 바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누나는 조금 당황한 이모티콘을 날리더니.. 1시간 후에 만나자고 씻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씻고 1시간 후에 누나를 만났습니다. 사실 저도 누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어디를 가도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고 너무 겁이 나서 우선 스타벅스에서 테이크아웃 커

피를 가지고 어르신들이 많기로 유명한 공원에 갔습니다. 평일이고, 낮이라 젊은 사람들이 정말 없더라구요.

. 그렇게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1시간 동안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 글에서 제

가 말 한 적이 있지만 저는 여자들이 스키니진을 입은 것을 참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몸매가 좋아야하지

만..) 여튼 누나가 그날 흰스키니진을 입고 나왔는데 참 섹시더군요.. 근데 맹세코 그때에는 어찌해보겠다

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고 3시간전도 시간이 남아서 망설이다가 이야기를 했죠. 이상

하게 생각하지 말고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이니깐 DVD방이라도가서 영화** 않겠냐고.. 누나가 한참동안 말

이 없다가 ‘가고싶어?’라고 묻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 때문에.. 라고 말끝을 흐리니깐 웃으면서 가자고

하더군요. 근데 참 평소에 많이 보이던 그 많던 DVD방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DVD방을 찾다가 40

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그냥 모텔주차장으로 차를 돌렸죠.. 


그때 누나 표정은.ㅋㅋ 정말 적지 않게 당황해서 동공이 막 흔들렸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죠. 

그래서 그냥 있을 곳이 너무 없어서 아무짓도 안할테니 조금만 있다가 가자고 했습니다. 누나도 조금 생각하

다가 같이 내렸고 모텔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둘이 있으니 

또 수컷본능이 나오더군요.. 볼에 입술에 뽀뽀를 했고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30분동안 그렇게 하니 거부

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허리아프다고 저는 침대에 누웠죠. 안잡아먹는다고 이리오라고 해서 팔베게를

하고 TV를 봤습니다. 그렇게 뽀뽀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티셔츠에 손을 넣어서 천천히 등을 쓰다듬었죠.

거부감이 딱히 없어서 브라의 끈을 풀었는데 화들짝 놀라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보면서 ‘니가 젊은 사람

들만 만나서 모르겠는데.. 어쩌면 내 몸을 보면 실망할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겉으로 보면 웬만한 

젊은 여자 저리가라 할 정도로 몸매가 날씬하고 좋은데 괜찮다고 하니 윗옷을 스스로 벗더라구요.. 근데..

애 낳은 아줌마의 몸매가 아니라 그냥 몸매 좋은 여자의 몸이었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했

는데 신음소리가 안나네요?? 그래서 얼굴을 처다보니 신음을 참고있는게 보였습니다. 그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흰스키니를 입은 엉덩이를 만지면서 손을 사타구니 쪽으로 옮기며 가볍게 터치를 했습니

다. 그때 신음소리가 터지더군요. 그래서 바지를 힘들게 벗기고 저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처음에 배를 애

무하고 오른쪽 무릎부터 허벅지 그리고 사타구니로 왼쪽도 똑같이 했습니다. 음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그 주변만 애무를 하니 허리가 들썩들썩 거렸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그래서 애무를 하고 팬티를 보니 밖에서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때 뒤를 돌아라고 해서 엉덩이 뒷허벅지를 애무를 했죠. 뒤로 엎

드려 있으면서도 계속 허리가 아래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숨을 헐떡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살짝 잡고 

혀로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햝으니 일본**에서 들리던 얇은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렇게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이 보일만큼 두 다리를 번쩍들어 음부를 빨았습니다. 근데 참 음부도 깨끗하고 그렇게 많은 애

액이 나왔는데도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참 오랬동안 애무를 하니 누나가 ‘니꺼도’ 하면서 

제 그곳에 얼굴을 가지고가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흥분감은 참.. 이렇게 이쁜여자가 그것도 남편이 

있는여자가 한손에 제것을 잡고 입으로 빨고 있으니 흥분이 많이 되더라구요.. 한참을 빨다가 69자세를 자

연스럽게 취했고 한참을 그렇게 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나를 눕히고 제것을 잡고 클리토리스에 

비볐죠. 누나는 그전보다 훨씬 더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을 했고 드디어 누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흔히 일

본**에서 분수라는 것을 보게되죠.. 저는 그것이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정말 **에

서처럼 길게 뿜어져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련을 하면서 물이 나오더군요.. 그것을보니 더 흥분이 되어서 더 

격렬하게 했고, 저는 눕고 누나를 위로 올렸습니다. 근데 누나가 부끄러워하면서 어찌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 저는 항상 유부녀들은 아주 능숙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완전 예상 밖에였죠. 

그래서 그상태로 제가 누나를 안고 또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뒤로 마무리를 했죠.. 물

론 사정을 밖에 했습니다. 그리고 휴지로 누나를 닦에주고 침대보를 닦고 팔베게를 하고 누웠습니다. 근데 

누나가 한참을 말이 없더군요.. 

posted by 김말산

노래방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2. 18:58

때는 바야흐로 작년 9월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뜨거운 여름이었지..


친구둘이 늦은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내가 사는곳 주변으로 놀러를 온거야


집에서 30분되는 거리에 휴가와서 민박잡고 남자둘이서 술마신다고 연락오니


참,,, 안되보여서 그때당시 헬스에 미쳐있던 내가 운동하던 덤벨을 땅에두고


샤워하고 집에서 5분거리의 휴가지로 향했지 ㅎㅎㅎ


갔더니 민박집 평상에서 둘이서 고기를 구워먹고있더라 ㅋㅋ


이미 소주는 3병정도 비어있고, 이에 질세라 나도 오자마자 연거푸 몇잔마시면서


흐름을 맞춘거같애


늦은 휴가라 민박에 사람도 많이없고 가족으로 보이는 테이블하나가 전부더라,,


여름휴가 오면 같은민박온사람 끼리 썸도타고 고기도 구워서 나눠주고


한잔 주거니 받거니 해야하는데,,워낙 늦은여름이라 다들 가고없더라,,


아무튼 그렇게 남자 셋이서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여자가 없음에 술도 안취하는지경이 되더라,,


그래서 우린 그래도 바닷가인데 헌팅이라도 하자며 슬리퍼를 끌고 나갔지


나가니 사람들은 좀 있던데,, 우리처럼 놀러온게 아니라 집앞에 운동나온거같은 사람들만 많더라,,


어쩌지 어쩌지 고민하다가 가까이 휴가와서 휴가비도 많으니 노래방 ㄱㄱㅆ 됐지


가서 아가씨 3명 부르고 양주시키고 노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1시쯤 넘어가는데,, 여자들이 왕게임도 하고, 재밌게 노는거야 ㅎㅎ


그날 우리를 마지막 손님으로 생각했는지 호구라 생각한건지


술도 많이마셔서 취하고, 게임하고 왕게임해서 야한행동도 하고 막 그랬어


그렇게 놀다가 여자들중 가장 고참같은여자가 2차가자고 파트너 ㄱㅊ 만지고 꼬시더라


친구하나는 이미 넘어가서 ㅋㅋㅋ 눈이 풀렸고


한놈은 자기는 생각해본다길래


노래방비는 내가 일단 결제할께 2차비는 직접 주라고 하고선 먼저 나왔어


난 2차 갈맘이 없었거든,,집에가면 돈안주고 할수있는데 뭐하러,,하는 생각에,,,


파트너도 너무 착해서 ㅎㅎ 일한지 얼마안되었는지 미안하고 좀 그런맘도 있더라고 ㅎㅎ


게임할때 누님들이 이상한거 시키면 내가 내 파트너 번호보고 대신해주고 그랬어;;


여친도 아닌데 웬지 초보라 양주먹고하니 눈풀리고 신경이 쓰이더라,,,


흑기사도 해주고 ㅡㅡ,,ㅁㅊ 내돈주고 불러놓고 내가 감싸주고 앉았다니,,지금생각하니 웃기네


암튼 그렇게 먼저나와서 바닷바람쐬고 집에갈까 하는데


그여자애가 따라나오더니 대뜸 자기 차갖고 왔다고


10분거리에가서 정산받고 오면 30분안에 올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난 2차 안간다고 했더니, 기다리래 ㅡㅡ빨리온다고


그렇게 난 2차 안간친구랑 바닷바람쐬고 있는데 얘가 전화가 왔어 .


자기 출발했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것도 갈때도 음주운전해서 가더니


올때도 음주운전해서 왔더라;;


뭐하겠냐 술도 됐겠다 ㅁㅌ 갔지,,그래도 텔비는 내가 냈다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물어보니 나랑 자고싶었데,,


다른사람들은 20만원 받고 자는데 너는 왜그러냐 했더니 뭐 얼버무리더라,,,


그래서뭐 하는데 얘가 덩치가 있어서 다리가 아주 무겁더라 ㅡㅡ;;


열심히 하는데 거기 살이 내꺼를 잡아먹는거같더라고,,그러더니 하다가 점점 작아지는거야,,,


내가원래 술마시면 잘안되;;;


그러니까 얘가 일어나서는 내꺼를 또 닦지도 않고;;


하다가 뺀 그상태 그대로 빨아서 세워주더라고,,,진짜 이때기분은 최고였어,,,


그리고는 다시해서 1차 물빼고는 껴앉고 잤어,,,


여친한테는 친구들 민박잡은데서 같이자고 아침에 간다고 연락남겼지;;


자고일어나서 보니 착하고 귀여운거야,,그래서 쪽쪽해주니 앵겨


그래서 모닝떡 한번더 하고 씻고 나오니, 눈비비면서 깨더라


먼저 가야겠다고 하니까 일어나서 문앞에 마중까지,,,작별의 쪽쪽도 하고 나왔어


얼른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출근해야하니까;;;


연락처 받아서 연락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한번도 안했다,,,


좋은 파트너로 남을수도 있었을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고 뭐 그러네,,ㅎㅎ


이제 형은 그럴수 없는 입장이라,,,,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김말산

학교 퀸카랑 사귄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2. 18:58

고등학교시절이였어 17살때였는데 우리학교에 진짜 클라리넷하는애인데 **듯이 예쁜여자애가 한명있었어 키도 170에다 모든게완벽한... 남자애들이 그

애 지나갈때마다 와 진짜미쳤다... 겁나이쁘다 그럴정도로 만화처럼 대놓고 그러진않지 근데 예쁜것과 좋아하는건 또 다르잖아? 나도 그애보면서 와...사람이 어찌 저리생기지? 

그런생각했어 17살때 내이야기로와서 중학교땐 덩치큰돼지였어 키는 181인데 누나두명이 니 고딩때는 제대로

살자면서 큰누나가 요가강사인데 중3 4달인가남기고 살을빼기시작해서 65키로까지빼고 



작은누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데 안경벗고 머리도 좀 제대로자르라그래서 미용실가서 누나가 하란대로하니까 내가봐도 보통이상은됌ㅋ 그때부터 인생이 바꼇어 

옛날에 거울볼땐 한숨만 나왔는데 헬스장다니고 운동까지했어. 그래서 고등학교를 다른지역으로갔는데 거기서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그랬지 중학교땐 왕따까진아니어도 비슷했거든 ㅋㅋㅋ 

여소란걸 많이 받았는데 소심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다 거절했는데 7월달?부터 여자인친구들이 많이생기기 시작했어 축제가 6월말이었는데 각반 한명이상 

무조건 축제를 나가래 그래서 게임을했는데 여러게임을했어 바니바니나 아파트나 그런걸 그런데 진짜 내가 얼마나 소심하냐면 바니바니란말을 못해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어물쩡대고 아이엠그라운드? 하다가 그거도 말못하다 내가걸렸어 근데 할껀없고 내가 중학교때 노래 배웠거든? 원래 예고갈라했는데 돈문제로 원서도못썻어 

그래서 야생화불렀는데 페메 몇개씩오데? 그런데 난 여자하고 연락한일이 없어서 누나한테 물어보고 답하는식? 그렇게 생활익숙해지면서 고2가됬어 다시 

그애 이야기로가서 그애를 처음본건 고1축제때 클라리넷 연주였어 피아노등으로 합주를했는데 진짜 **듯이 예쁜거야 중학교때부터 유명했던애더라고 하지만 

그애보고 거울보면 안돼겠짘ㅋㅋㅋ 이런생각부터하고 그렇게 대충대충살다 고2가됬어 내이야기로와서 고1때부터 친했던애가있어 처음에 좋아하는것과 예뻐보이는건 다르다했지? 

난 그냥 예뻐보이는것일 뿐이었는데 내친구는 진심으로 좋아하는거야 얜 뭔가 순딩하게잘생겼어 공주영?알려나 연애혁명 그런스타일 그래서 페메를보냈는데 씹혔뎈ㅋㅋㅋㅋ 

옆에서 겁나웃었어 다음번엔 음료수를 사다줬는데 내가 같이가주래서 같이갔는데 받고 먹더니 고맙다하드라 그래서 그날 친구는 하루종일웃음꽃이고 그렇게 

나름대로 지정성담아서 선물도하고 우리학교에 친구가 그애좋아하는거 다알았어 그렇게 고2 축제가 다시왔는데 학생수가적어서 대부분 같은반되는데 이번엔

반장이란작자가 몇명뽑아서 나가재 거기서 그냥 뽑힘 사다리타기로 뭘어쩌겠어 그래서 

축제나가는애들은 오전활동 오후활동이있는데 오후가 공연보는거야 오전은 다른거고 점심안먹고 미리가는데 내가 친구들잃어서 전화하니까 알아서오래 공연장까지 4천원이거든 

택시비로 한숨쉬고있다가 택시잡아타려는데 갑자기 그애가 같이타자는거야 그래서 어...어?? 어 하고 탔지 걔뒤에탔길래 난 앞에타고 돈은 내돈으로다냄ㅋㅋㅋㅋㅋㅋ 내리고 내돈ㅠㅠ 

이러면서 가는데 뒤에서 나중에줄게 하고 가드라 그래서 알았다했어 그일을 친구한테말하고 친구는 날엄청 부러워했지 그리고 뭐 돈주지도않고 그러길래 나도 까먹고지냈는데 두달뒤인가? 

갑자기 우리반으로와서 돈 얼마줘야되냐고 묻드라 친구랑같이있는데 그래서 서슴치않고 3천원!!했지 이건 신의

한수였어 옆에있던 친구는 빡쳐서 죽을라하고 그래서 내일준대 그런데 못받았지ㅋ 



내가 그시점에 알바를하나 잡았는데 2달하다가 최저시급채우느라 아이스크림이랑 시재조작한거 들킴ㅋㅋㅋㅋ 근데 뭐어찌는안되고 그때까지 일한거 다받고짤렸어 

오후12시부터6시까지였는데 헬스그만두고 집에서운동하다가 다시헬스를 다녔는데 동네가좁아서 그런지 헬스장이하나였는데 거기에 그애도 다니더라고 그

때부터 이야기도 잠깐하다가 놀고 그랬어 그리고 시험기간에 한번은 독서실도 같이가고 번호도받고 연락도하다가 친해질만큼 친해졌어 친구는 그때쯤 힘들어서 포기했고 

그애하고 난 대강 친구사이인채로 지냈어 아무감정없이 그러다 클마때 17년동안 남자끼리지낸게 슬퍼 난 한번

되면좋고 안되면그저그런걸로 놀자했는데 알았다길래 ㄱㅇㄷ하고 같이놀았어 좋았어 



그리고 고3이되고 진짜 친해졌을때 밤에나와서 술도먹고 그랬는데 걔가 어느날 밤에 술먹으면서 갑자기 위옷을 벗드라 그래서 **년아!!하면서 잡았거든 

근데 등에 날개달렸더라고 반충격이고 엄청멋지다는생각? 중딩때한거래 지남친이랑했는데

진 천사고 남친은 악마날개했대 애 전남친을 알거든 그냥 쌩양아치로 몸에 문신도 많이박혔어

그런데 애까진 할지몰랐어 막울길래 아어째야하지 그랴서 옷부터입히고 돌려보냈거든

근데 담날와서 말하지말래 당연히 말할생각이없지 고3막바지에 대학원서를 쓰는데

걘당연히 예대를쓰고 난 대충 아무대학교나썻어 그런데 마지막이라니까 

좀그러드라 뭐 각별한사이도 아니고 대학가면 끝날수도있는데 막상 고백하려니까

내가 친한건맞는데 나만의착각일수도있고 얜 그냥 날친구로만 생각할수도있고

이때까지 친해서 몰랐는데 얜 얼굴도엄청예쁘고 성적 집안도 다좋은데

난뭐가 되지..?? 이런생각때문에 쉽게 못하겠더라 그래도 안해본것보단 낫지

겨울방학식날에 따로만나서 고백을했는데 욕하면서 남자가 눈치더럽게없다고

왜 이제서야하냐고 이말듣고 정말 좋고 떨리고 잘해줘야겠단생각이들고 

그렇게 몇일뒤에 타투집가서 등에다가 똑같이 타투박았어 그날개에 서로 

이니셜도 적고 대학가고 군대까지 다기다려주고 지금 곧부인될 내여친은

꿈은 못이뤘지만 작은직장다니고 나도 자격증몇개따서 초봉 200좀넘는 직장들어갔어

11년째 연애중이고 내년 3월에 결혼하기로했어 너무..행복하고 좋다.. 평생가기를..

posted by 김말산

역관광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14. 10:41

1. 
내가 군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친구랑 카페가서 빙수먹고 있는데 아줌마 4명허고 애기들3명이 들어옴

아줌마들이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빙수시키고 애기들은 쿠키시켜주고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근데 이 년들이 갈수록 시끄러운 거야 거기서 리더로 보이는 아줌마가 얘기하면

주위 아줌마들은 깔깔깔 하면서 ㅈㄴ떠들고 개 시끄릅더라

한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년들하고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년이 떠드는데

ㄹㅇ 사파리월드 원숭이새ㅡ끼들 꺅꺅거리는거마냥 짖어댄다

너무 시끄러워서 친구보고 부탁해서 친구가 죄송한데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하니까 리더년이 아니 우리가 뭘떠들었다고 조용히 해달래 웃겨 하고 손짓으로 가라는듯 휘휘 거리더라

그래서 친구가 아니 시끄러우니까 부탁하러 왔겠죠 하니까 리더년이

아 알겠으니까 가세요 하더라 그래서 내 친구 그냥 왔거든

또 1분도 안되서 괴성을 지르더라 씨ㅡ발년들

근데 딸랑 하더니 존ㅡ나 마동석닮은 아저씨 2명이 오더니 카라멜마끼야또 2잔주소

하더라 ㅋㅋ 아메리카노 먹게 생긴놈들이 꺄라멜마끼야또 먹으니까 카와이하더라

주문하고 카운터 바로 앞 테이블에서 앉아있는데 또 아지매들이 떠드는거야

아저씨들이 아즘마들쪽 힐긋 보더니

거 좀 조용히 하이소 당신들만 있는교 하니까 리더년이 겁도없이

야! 니가 더 시끄러워 아까부터 저 새ㅡ끼(내 친구)랑 계속 참견이야 짜증나게

안그래도 더운데 아우 정말

이러는데 아재중 한명이 한여름에 정장마이입고있었는데 그거 훌떡 벗더니

반팔 셔츠입으면 좀 펄럭거리고 그러자나 근데 ㄹㅇ 팔뚝부분 꽉차있고 팔에 물고기 비늘문신있더라

아!! 아줌마들 ㅈ댔구나! 생각하는데 아저씨가 리더년 앞에 가더니

씨ㅡ발년이 시끄러워서 조용히하라니까 뭐라하노 개ㅡ시ㅡ끼가 어이 아줌마 도랐나

하니까 리더년 암말못하고 애기 손꼭잡고 괜히 만지작거리더라

그거보더니 문신아재가 아 씨ㅡ발 더운데 사람 ㅈ같게하네 아니 시끄럽다자나 씨ㅡ발 떠들거면 집에 가서 떠들던가

공공장소에서 뭔 짓입니까 아 씨ㅡ발 ㅈ같구로 하면서 정적흐르더니

아재가 큰소리로 끄지라!!!! 하니까 리더년 울먹거리고 나머지년들 꿀먹은 벙어리마냥 화들짝놀라서

가방하고 애기들 챙겨서 **닥 나가드라

2.
이건 내가 말년때 일인데

휴가 복귀할려고 터미널까지가는 버스탔는디 자리가 노약자석 한개있더라

그래서 어르신들오면 비켜줄 심산으로 앉았는데

할머니 한분하고 ㄹㅇ 실장님 다음에 또사주세유~ 같은년이 같이 탔는데

내가 비켜드릴려고 말없이 일어서니까 그년이 앉더라

어이가 없어서

저기요 그쪽이 왜 앉아요 노약자석인데

하니까 그년이 여자도 약잔데요?? 이제 대화형식

나: 이분보다요?(할머니 가르키면서)

그년: 아 그럼 딴사람한테 비켜달라하든가

아니 뒤에 보세요 더 어르신분들이고 그쪽만 젊자나요

아니 젊으면 무조건 늙은이들한테 비켜야해?? 아 짜증나 진짜

아 씨 노 약 자 석이라 쓰여있는데 왜 그쪽이 앉습니까 

할머니: 아우 총각 그만해 3정거장만 가면되는데 이제 2정거장 남았어

여기서 여자가 결정타 날림

들었죠 어우 씨ㅡ발 군바리새ㅡ끼나 늙은놈들이나 왤케 대우받으려하냐

진짜 너무 빡쳤지만 참았다 진심 너무 화가나더라

주먹 꽈악 지면서 부들부들대는데 옆에서 잠자코 보고 계시던 50대 아저씨 한분이

갑자기 창문에 붙혀진 cctv 각도 보더니

그 년 위치가 버스기사 좌석 바로 뒷자석인데 그곳은 사각지대거든

아무튼 각도 보더니 아저씨가 아무말 없이 진심 찌짐 5개는 덮어서 구운듯한 손바닥으로

그년 얼굴 다덮어서 쩍소리나게 때리더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약자는 어디가 불편해야 약자제? 하면서 한번 더 칠라하더라

마음같아선 같이 패고싶지만 일커질꺼봐 아저씨 손 부여잡고 아저씨 참으세요 했다

그러자 그년이 앵간히 아팠나봐 울면서 씨ㅡ발 너네 신고할꺼야 하면서 폰꺼내길래

증거있습니까 라더라 아저씨가

Cctv있자나 병ㅡ신아!! 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그말 듣고 아저씨가 손가락 가르키면서 cctv시야 지도를 보여주ㅜ더라

딱! 사각지대임 난 찍혀도 아저씬 안찍힘

여자가 그거보더니 더 서럽게 울면서 남친인지 누구한태 전화하더니 빨리와달라더라

그 아저씨는 나 내립니다~ 하면서 슝 사라지심

한대 더때리셨으면 했지만 안말렸으면 ㄹㅇ 개뚜까맞고 청각장야 돴을듯

posted by 김말산

남강초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14. 10:40

와 님들 내말좀 들어보셈 난 음슴체로 하겠슴 오늘은 우리학교랑 남강초랑 넷볼경기를 했음 
우리학교가 못하는 편은 아님 근데 남강초가 은근히 잘했음 칭찬했으니까 본론으로 돌아가겠음 넷볼경기를 하는

데 6학년만 뛰었음 남강초는 5,4학년만 함 아니 남강초애들이 6학년 뺨때리고 팔꿈치로 막치고 몸빵했음 

또 공을 막 뺐는 거임 난 5학년이니까 안뛰었는데 난 화나니까 막 욕함 아 뛰는데 발도 걸었음 존나 화나

는 게 남강초가 아니라 심판이 막 우리학교는 반칙 막 잡고 남강초가 반칙쓰면 넘어가고 못 본척함 쉬는 시

간에도 막 남강초한테 조언(?)해주고 우리 쪽은 쳐다도 안봄 난 그게 젤화나더라 그래서 결국엔 반칙쓰는 

남강초한테 3 대 7로 짐 난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엄청 서럽게 울었음 다른 언니도 울었는데 금방 그

쳤는데 난 계속 우니까 언니들이 막 토닥여주면서 달래줌 그러니까 더 서러워져서 막 울었음 언니들이 내년

에는 우리가 다 이겨버려라고 하던데 엄청 든든했음 근데 가면서 보니까 남강초가 우리 욕했음 우리는 뺨맞고

공뺐기고 빡쳐서 욕한거 밖에 없음 뭐 욕한 건 잘못 했는데 지들이 반칙썼으면서 우리한테 욕질임 솔직히 

내친구가 심하게 욕하긴 했음 막 나가죽어 이럼 근데 난 심판한테 우리만 잡지말라고 시발 돈받았냐 이랬는데

난 남강초 욕많이 안함 근데 욕들어야 하는 이유있음? 남강초가 라인아웃했는데 안잡아서 우리팀 언니도 라

인아웃했는데 잡음;;; 개어이 왜그럼럼;; 존나빡쳐서 지금 방탄오빠들 노래부르면서 스트레스 풀어야겠거든?

그러니까 이걸로 끝하겠음 



p.s ㅇㅈ이언니 뺨때린년아ㅋㅋ ㅇㅈ이 언니 뺨은 왜때려고 울리긴 왜 울려?;;
개어이 ㅅㅂ

posted by 김말산

몰카당한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2. 00:48

클럽에서 놀다가 흑형무리를 발견하고 흑형들한테

Hello my name is 원빈(가명) We want to play with yours please

대충 이러니까 머라씨부리더니 ok이러더라

다놀고나서 흑형집으로 가는데 흑형중 한명은 아에 한국 국적땄더라

나이도 20대에서 30대중반까지 있었고 집에가니까 42살 흑형도있더라

흑형 특유의 냄새가 좀별로였지만 몸은 진심 죽였다

암튼 흑형집에서 술파티벌이다가 우리보고 술사오래 30만원주더니

외 ㅁㅊ 이거면 3일내내 먹겠다 하면서 치킨하고 안주사고 술사고 하러갔지 어떤흑형 한명이랑

그 한명이 잠시 어디갔다온데 알겠다 하고 우린 안주거리사서 흑형집으로 갔고

가니까 그 흑형은 이미 와있더라

뭐 홀짝홀짝마시다가 흑형들중 제이크 라는 30대 중반 친구가있어

걔가 마이클 이라는 애랑 언성높게 대화하더니

마더뻑! 에스홆머시기 하다니 가방에서 총꺼내서 마이클을 쏜거야

진짜 총인줄알고 개쫄아서 으아 ㅆ발! 하면서 뛰쳐나갈라는데

제이크가 헤이 돈 무브 돈 무브 스테이 히얼 이캄서

총겨누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쪼는데 빵! 하면서 또쏘는거야

알고보니 화약총이였음 ㅋㅋ 개놀래서 아 씨ㅡ발롬아 하면서 한국욕하니까

한국국적있는 흑형 제이콥이 뭐? 쉬ㅡ발? 너 방금 요켓냐? 하면서 웃더라 ㅋㅋ

ㄹㅇ 이 형들은 말하는데 제스처하고 말투하고 진짜 할렘가 힙합장인느낌남

두 번째 몰카는

자대 배치받고 선임들이 장기자랑시키는거 하고 px가서 과자랑 냉동이랑 ㅈㄴ사주더라

이거 상병때까진 못먹으니까 많이먹어둬 해서 ㅈㄴ처먹다가

갑자기 손수건으로 눈을 가리는거야

그리고 무슨 과잔지 맞춰보래

그러더니 바지 자크풀르는 소리 들리더니 손으로 좆을 잡게하는거야

씨ㅡ발 개패닉와서 으아아 했는데 입벌린틈에 쑥넣더라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고 ㅈ같아서 깨물었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다들 ㅈㄴ웃더니 손수건 푸니까 빅팜

ㅅㅂ 빅팜깨물었다고 몇대 맞고 ㅋㅋ


그리고 너무 어이앖고 해서 눈치보면서 실실웃으니까 편하게 빠게 하면서 ㅈㄴ웃었다

posted by 김말산

친동생이랑 사귀는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2. 00:48

음..안녕
일단 나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고2야...ㅋㅋ
일단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현 중3) 나 이렇게있거든
근데 내가 한 3학년쯤부터 고민이 하나 있는데
우리 여동생이 장애같은거야
외모나 그런게아니라
관심이 부족한 그런애같은거야
사실 엄마가 나 태어나기전부터 직장이있었거든
뭐 맞벌이하셔서 당연히 엄마보다는 나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그래서그런지 관심이 필요한가봐
막사람많은데가면 존나 귀여운척하고
한8살때는 시발 귀엽게생기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근데 막 앵기고 하니까
다른사람들은 웃어주지 나중에 나한테 제왜저러냐 이런다
동생은 그걸 또 모르는지 지랄중이고
존나 내가다쪽팔리더라
근데 이 동생이라는넘이 어려서그런건지는 몰라도
나랑 결혼하고싶다 이런이야기를 자주했어
당연히 어렷으니까 그랬겟지 싶었는데
한 10살이 되도 이런이야기를 가끔씩 하는거야
당연히 그러고싶지는 않았어 ㅋㅋㅋㅋ
근데 내가 15살때 한살밑에 여자애한테 고백받은적이있거든
처음받은거라서 콜을못했어
너무 당황스럽고 사실 그때까지는 긴 생머리에 키큰여자 좋아했거든
그날뒤로 단발머리에 키작은여자 좋아함 ㅋㅋ
그애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었고 그랬었는데
그때부터 그애가 급좋아짐
솔직히 보면 찬건데 찬거같은 사이는 아니구
그런사이였는데 애가 학원을 끊었어
학원같아서 만난건대 당연히 폰번호 있으니까 자주연락했고
근데 친구랑 낚시갔다가 폰을 빠뜨린거야 ㅋㅋ
배수로같은데여서 깊기도하고 그래서 건지지를못했어
폰은 안좋은거로 바꾸고 그애전번도없어짐
내인생 최대의 실수인듯 ㅠㅠ
어쨋든 그랫는데 내동생이 커갈수록 점점 그애를 닮는거야
중학교 올라가서 머리도 긴머리에서 단발로 자르고
근데 동생이 남자친구가있는걸 한번도 못봣어 ㅋㅋ
한번 물어보니까 좋아하는사람 있대
그래서 고백은받아도 거절햇던거래
그이야기하고 한 한달지났는데
동생이 학원가나봐 난 그걸 봣고 나없으면 어떻게지내나 해서 따라갔는데
막 나처럼 친구들이랑 욕하고 이럴줄알았거든 ㅋㅋㅋ
근데 아니더라고 ㅋㅋ 조용조용하고 해서 놀람 ㅋㅋ
근데 일이난게
애가 집에오나봐 난 밖애서 한시간을 기다린거고
쌤으로보이는 여자가 ㅇㅇ아 내일 학원비 엄마한테 이야기해라~
뭐이런이야기하길래 나오겟구나 싶어서 숨음 ㅋㅋㅋ
근데 우리집이 좀 골목같은곳에있거든
한 세블록 옆에 큰길있고 초등학교있구
그래서 집오는데 길의 반정도는 골목길이야 폭 한 5미터도안되는 그런길
그래서 당연히 뒤에따라가면 걸리니까 옆에 집들을 사이에두고 
한블록 옆길에서 걸었어
근데 갑작 시발 웹툰도아니고
여자목소리로 야 너일로와바 이러는거야
나부르나 싶어서 돌아봤는데 알고보니까 동생부른거더라구
살짝 보는데 고딩으로보이는 여자 넷이서 화장 존나게하고 동생훈계하더라
왜 인사안하냐고 ㅋㅋㅋㅋㅋ
아 그거보자마자 좀 웃기데
근데 동생은 좀 무서웠나봐
약간 떠는것같고 ㅋㅋㅋㅋ** 생명의 위협을 느꼇는지 빠져나가려고 애쓰더라
그냥 여고딩 넷이 장난치네 해서 보고만있는데
왜 인사안했어
...
왜 인사안했냐고!!!
...
이런식으로 되니까 갑자기 뺨을 한대 짝 때리는거야
짝소리는 안났는데 세게때렷나봐
동생우는거야 갑자기
계네들은 그러게 왜 나대 이러고
순간적으로 빡쳐서 한 10미터거리를 존나달려가서
뺨때린** 얼굴 있는 힘 다해서 쳣다 그냥
맞으니까 당연히 아팟겟지 서있으려고 하다가 털썩 앉았어
근데 한명은 야 괞찮나 이러고있고 둘이가 야 니뭔데 이래서
이년 오빠네 시발련들아 이러고 그냥 개팼다 ㅠㅠ
진짜 한 30분을 존나게팼다 
당연히 그년들은 나 때리지도 못했고
어쩌다 머리카락 잡으면 손 존나세게잡아서 다꺾어버렸다
나중일 없었다 그냥 화나서 때렸고
애들은 잘못햇다 이런이야기는없고 그냥 맞고있더라 저항은 하면서
벽에 밀고 던지고
하다가 동생보니까 울더라
집에보내고 그년들은 엎드려뻐쳐 길에서 1시간시키고
무릎닿이거나 할때마다 뺨 한대씩때려줬다
화장도본지고 옷도좀찢어지고 이상한거묻고 해서
그대로 집에 대려다줬다 한명한명
엄마가 물어봤을거다 어디서맞았냐고
일단 집에갔고 생각하니까 애들 왜때렷지 싶더라
그렇게 동생이랑 어색하게 티비보는데
동생이 조그만하게 고마워 이러더라
아무말도안하다가 그냥 토닥토닥안아줌
존나 웹툰같고 오글거리고
이상해서 내방들어갔다
그러고 친해짐...
밥먹다가 눈마주치면 막 웃고
길가다가마주치면 인사 깍듯이 하고 막 웃고
진짜친하게지냈다
그러다가 언제였는지 카톡이왔어
동생인데 오늘이 고백데이래 ㅋㅋㅋ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으니까 아니래
뭐냐 물으니까 얫날부터 나를 좋아했대 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진심이였나봐
나도 멘붕오고 ㅋㅋ
오글거리고 동생어떻게보나 싶었다 ㅋㅋ
근데 나도 **인지
그럼 사귀자그랬다
진짜 진도나가고 이러면서
데이트도 하고 같이 놀러도 가고
당연히 이뤄지지는 않겟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보자고 ㅋㅋㅋ
친구들이나 엄마아빠한테는 당연히 말안했고
그렇게 사귀고있다 ㅋㅋㅋ
가끔 지하철같은거 타고 놀러도 가보고
시내가서 오락실도가보고
그렇게 잘 지내고있다
ㅎㅎ 쓰고보니까 **같고 주작같고 뭐 그렇노
ㅋㅋ 끝이다

posted by 김말산

친누나 딸감으로 쓴 썰

카테고리 없음 2015. 5. 27. 04:46

난 지금 고 2고 누나가 둘있는데 큰누난 독립해서 살고있고
대학생인 누나랑 살고 있어, 어렸을땐 같이 목욕도 하고 놀았는데
한 중2? 정도 되면서 부끄러워서 잘 마주치지도 않으려고 하고
그럼. 누나가 존나 예쁘거든. 내가 보기엔 예쁘긴 한데 어렸을때
부터 봐서 그런지 그렇게 예쁘진 않은듯. 그래서 남자 몇명 우리
누나 따라다니고 그런 모습몇번 씩 봄. 몸매는 그냥 평타임
가슴은 약간작은b? 정도 되는것 같고 때는 내가 성욕이 넘치던
중2 시절. 진짜 그땐 맨날 야1동쳐보면서 성욕을 하루하루 풀고
있었지. 그때부터 누나가 진짜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막 근친
만화 썰같은거 보면서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그러고 ㅇㅇ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옴 울 아빠가 좀 빡센일 하거든 그래서 집에오면 
일찍잠. 엄마는 동창횐지 뭔지 간다면서 오늘 늦게온다함 난
내방에서 게임하다가 밤11시쯤? 누나가 자려고 씻는 소리가 들리
더라 존나 상상하면서 풀발함 그래서 오늘이 기회다하고 누나 잠들
때까지 기다림 핸드폰하면서 존나 안자드라 한 12시 새벽 1시 쯤 
되니까 잤던거 같음 그렇게 몰래 누나방에 몰래 들어감 침대에서
베개 안고 새우잠?자는데 흰티에 핫팬츠 같은거 입고 자는데
존나 꼴렸음 근데 그자세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베개를 살살
빼봄. 베개빼니까 으으음 하면서 거의 대자로 뻗드라
살금살금 가서 티셔츠를 위로 살살 올림 브라 안입고
있더라 가슴 보는데 시발 꼴려서 미치는줄 손을 갖다 대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짝 대봤는데 움찔하길래 웨베베벱 하면서 바닥에
납작 엎드림 한 30초 죽은듯이 있다가 다시 한번 도전함 근데
또 건드리자 움찔하길래 또 엎드림. 그래서 만지는건 포기하고
밑쪽으로 감. 바지 단추를 풀었거든 하얀색 팬티 였는데 존나
풀발함 그렇게 커진적이 없는데 실물로 보니 그런듯
존나 대담해져서 바지 무릎쪽까지 내리고 팬티 까지 내림.
털 복슬복슬한데 그안에 약간 분홍색으로 ** 한참동안 구경함
그러다가 혀를 살짝 대봤다 존나 시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짜기도
하고 이상한맛 남 그러다가 누나 또 움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내방가서 폰가져와서 사진 존나 찍음. 한 이삼십장 찍은듯
그러고 내방가서 그거보면서 연속 2딸 침



posted by 김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