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딸감으로 쓴 썰

카테고리 없음 2015. 5. 27. 04:46

난 지금 고 2고 누나가 둘있는데 큰누난 독립해서 살고있고
대학생인 누나랑 살고 있어, 어렸을땐 같이 목욕도 하고 놀았는데
한 중2? 정도 되면서 부끄러워서 잘 마주치지도 않으려고 하고
그럼. 누나가 존나 예쁘거든. 내가 보기엔 예쁘긴 한데 어렸을때
부터 봐서 그런지 그렇게 예쁘진 않은듯. 그래서 남자 몇명 우리
누나 따라다니고 그런 모습몇번 씩 봄. 몸매는 그냥 평타임
가슴은 약간작은b? 정도 되는것 같고 때는 내가 성욕이 넘치던
중2 시절. 진짜 그땐 맨날 야1동쳐보면서 성욕을 하루하루 풀고
있었지. 그때부터 누나가 진짜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막 근친
만화 썰같은거 보면서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그러고 ㅇㅇ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옴 울 아빠가 좀 빡센일 하거든 그래서 집에오면 
일찍잠. 엄마는 동창횐지 뭔지 간다면서 오늘 늦게온다함 난
내방에서 게임하다가 밤11시쯤? 누나가 자려고 씻는 소리가 들리
더라 존나 상상하면서 풀발함 그래서 오늘이 기회다하고 누나 잠들
때까지 기다림 핸드폰하면서 존나 안자드라 한 12시 새벽 1시 쯤 
되니까 잤던거 같음 그렇게 몰래 누나방에 몰래 들어감 침대에서
베개 안고 새우잠?자는데 흰티에 핫팬츠 같은거 입고 자는데
존나 꼴렸음 근데 그자세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베개를 살살
빼봄. 베개빼니까 으으음 하면서 거의 대자로 뻗드라
살금살금 가서 티셔츠를 위로 살살 올림 브라 안입고
있더라 가슴 보는데 시발 꼴려서 미치는줄 손을 갖다 대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짝 대봤는데 움찔하길래 웨베베벱 하면서 바닥에
납작 엎드림 한 30초 죽은듯이 있다가 다시 한번 도전함 근데
또 건드리자 움찔하길래 또 엎드림. 그래서 만지는건 포기하고
밑쪽으로 감. 바지 단추를 풀었거든 하얀색 팬티 였는데 존나
풀발함 그렇게 커진적이 없는데 실물로 보니 그런듯
존나 대담해져서 바지 무릎쪽까지 내리고 팬티 까지 내림.
털 복슬복슬한데 그안에 약간 분홍색으로 ** 한참동안 구경함
그러다가 혀를 살짝 대봤다 존나 시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짜기도
하고 이상한맛 남 그러다가 누나 또 움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내방가서 폰가져와서 사진 존나 찍음. 한 이삼십장 찍은듯
그러고 내방가서 그거보면서 연속 2딸 침



posted by 김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