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당한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2. 00:48

클럽에서 놀다가 흑형무리를 발견하고 흑형들한테

Hello my name is 원빈(가명) We want to play with yours please

대충 이러니까 머라씨부리더니 ok이러더라

다놀고나서 흑형집으로 가는데 흑형중 한명은 아에 한국 국적땄더라

나이도 20대에서 30대중반까지 있었고 집에가니까 42살 흑형도있더라

흑형 특유의 냄새가 좀별로였지만 몸은 진심 죽였다

암튼 흑형집에서 술파티벌이다가 우리보고 술사오래 30만원주더니

외 ㅁㅊ 이거면 3일내내 먹겠다 하면서 치킨하고 안주사고 술사고 하러갔지 어떤흑형 한명이랑

그 한명이 잠시 어디갔다온데 알겠다 하고 우린 안주거리사서 흑형집으로 갔고

가니까 그 흑형은 이미 와있더라

뭐 홀짝홀짝마시다가 흑형들중 제이크 라는 30대 중반 친구가있어

걔가 마이클 이라는 애랑 언성높게 대화하더니

마더뻑! 에스홆머시기 하다니 가방에서 총꺼내서 마이클을 쏜거야

진짜 총인줄알고 개쫄아서 으아 ㅆ발! 하면서 뛰쳐나갈라는데

제이크가 헤이 돈 무브 돈 무브 스테이 히얼 이캄서

총겨누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쪼는데 빵! 하면서 또쏘는거야

알고보니 화약총이였음 ㅋㅋ 개놀래서 아 씨ㅡ발롬아 하면서 한국욕하니까

한국국적있는 흑형 제이콥이 뭐? 쉬ㅡ발? 너 방금 요켓냐? 하면서 웃더라 ㅋㅋ

ㄹㅇ 이 형들은 말하는데 제스처하고 말투하고 진짜 할렘가 힙합장인느낌남

두 번째 몰카는

자대 배치받고 선임들이 장기자랑시키는거 하고 px가서 과자랑 냉동이랑 ㅈㄴ사주더라

이거 상병때까진 못먹으니까 많이먹어둬 해서 ㅈㄴ처먹다가

갑자기 손수건으로 눈을 가리는거야

그리고 무슨 과잔지 맞춰보래

그러더니 바지 자크풀르는 소리 들리더니 손으로 좆을 잡게하는거야

씨ㅡ발 개패닉와서 으아아 했는데 입벌린틈에 쑥넣더라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고 ㅈ같아서 깨물었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다들 ㅈㄴ웃더니 손수건 푸니까 빅팜

ㅅㅂ 빅팜깨물었다고 몇대 맞고 ㅋㅋ


그리고 너무 어이앖고 해서 눈치보면서 실실웃으니까 편하게 빠게 하면서 ㅈㄴ웃었다

posted by 김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