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2. 18:58

때는 바야흐로 작년 9월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뜨거운 여름이었지..


친구둘이 늦은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내가 사는곳 주변으로 놀러를 온거야


집에서 30분되는 거리에 휴가와서 민박잡고 남자둘이서 술마신다고 연락오니


참,,, 안되보여서 그때당시 헬스에 미쳐있던 내가 운동하던 덤벨을 땅에두고


샤워하고 집에서 5분거리의 휴가지로 향했지 ㅎㅎㅎ


갔더니 민박집 평상에서 둘이서 고기를 구워먹고있더라 ㅋㅋ


이미 소주는 3병정도 비어있고, 이에 질세라 나도 오자마자 연거푸 몇잔마시면서


흐름을 맞춘거같애


늦은 휴가라 민박에 사람도 많이없고 가족으로 보이는 테이블하나가 전부더라,,


여름휴가 오면 같은민박온사람 끼리 썸도타고 고기도 구워서 나눠주고


한잔 주거니 받거니 해야하는데,,워낙 늦은여름이라 다들 가고없더라,,


아무튼 그렇게 남자 셋이서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여자가 없음에 술도 안취하는지경이 되더라,,


그래서 우린 그래도 바닷가인데 헌팅이라도 하자며 슬리퍼를 끌고 나갔지


나가니 사람들은 좀 있던데,, 우리처럼 놀러온게 아니라 집앞에 운동나온거같은 사람들만 많더라,,


어쩌지 어쩌지 고민하다가 가까이 휴가와서 휴가비도 많으니 노래방 ㄱㄱㅆ 됐지


가서 아가씨 3명 부르고 양주시키고 노는데


그때 시간이 새벽1시쯤 넘어가는데,, 여자들이 왕게임도 하고, 재밌게 노는거야 ㅎㅎ


그날 우리를 마지막 손님으로 생각했는지 호구라 생각한건지


술도 많이마셔서 취하고, 게임하고 왕게임해서 야한행동도 하고 막 그랬어


그렇게 놀다가 여자들중 가장 고참같은여자가 2차가자고 파트너 ㄱㅊ 만지고 꼬시더라


친구하나는 이미 넘어가서 ㅋㅋㅋ 눈이 풀렸고


한놈은 자기는 생각해본다길래


노래방비는 내가 일단 결제할께 2차비는 직접 주라고 하고선 먼저 나왔어


난 2차 갈맘이 없었거든,,집에가면 돈안주고 할수있는데 뭐하러,,하는 생각에,,,


파트너도 너무 착해서 ㅎㅎ 일한지 얼마안되었는지 미안하고 좀 그런맘도 있더라고 ㅎㅎ


게임할때 누님들이 이상한거 시키면 내가 내 파트너 번호보고 대신해주고 그랬어;;


여친도 아닌데 웬지 초보라 양주먹고하니 눈풀리고 신경이 쓰이더라,,,


흑기사도 해주고 ㅡㅡ,,ㅁㅊ 내돈주고 불러놓고 내가 감싸주고 앉았다니,,지금생각하니 웃기네


암튼 그렇게 먼저나와서 바닷바람쐬고 집에갈까 하는데


그여자애가 따라나오더니 대뜸 자기 차갖고 왔다고


10분거리에가서 정산받고 오면 30분안에 올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난 2차 안간다고 했더니, 기다리래 ㅡㅡ빨리온다고


그렇게 난 2차 안간친구랑 바닷바람쐬고 있는데 얘가 전화가 왔어 .


자기 출발했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것도 갈때도 음주운전해서 가더니


올때도 음주운전해서 왔더라;;


뭐하겠냐 술도 됐겠다 ㅁㅌ 갔지,,그래도 텔비는 내가 냈다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물어보니 나랑 자고싶었데,,


다른사람들은 20만원 받고 자는데 너는 왜그러냐 했더니 뭐 얼버무리더라,,,


그래서뭐 하는데 얘가 덩치가 있어서 다리가 아주 무겁더라 ㅡㅡ;;


열심히 하는데 거기 살이 내꺼를 잡아먹는거같더라고,,그러더니 하다가 점점 작아지는거야,,,


내가원래 술마시면 잘안되;;;


그러니까 얘가 일어나서는 내꺼를 또 닦지도 않고;;


하다가 뺀 그상태 그대로 빨아서 세워주더라고,,,진짜 이때기분은 최고였어,,,


그리고는 다시해서 1차 물빼고는 껴앉고 잤어,,,


여친한테는 친구들 민박잡은데서 같이자고 아침에 간다고 연락남겼지;;


자고일어나서 보니 착하고 귀여운거야,,그래서 쪽쪽해주니 앵겨


그래서 모닝떡 한번더 하고 씻고 나오니, 눈비비면서 깨더라


먼저 가야겠다고 하니까 일어나서 문앞에 마중까지,,,작별의 쪽쪽도 하고 나왔어


얼른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출근해야하니까;;;


연락처 받아서 연락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한번도 안했다,,,


좋은 파트너로 남을수도 있었을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고 뭐 그러네,,ㅎㅎ


이제 형은 그럴수 없는 입장이라,,,,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김말산

학교 퀸카랑 사귄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2. 18:58

고등학교시절이였어 17살때였는데 우리학교에 진짜 클라리넷하는애인데 **듯이 예쁜여자애가 한명있었어 키도 170에다 모든게완벽한... 남자애들이 그

애 지나갈때마다 와 진짜미쳤다... 겁나이쁘다 그럴정도로 만화처럼 대놓고 그러진않지 근데 예쁜것과 좋아하는건 또 다르잖아? 나도 그애보면서 와...사람이 어찌 저리생기지? 

그런생각했어 17살때 내이야기로와서 중학교땐 덩치큰돼지였어 키는 181인데 누나두명이 니 고딩때는 제대로

살자면서 큰누나가 요가강사인데 중3 4달인가남기고 살을빼기시작해서 65키로까지빼고 



작은누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데 안경벗고 머리도 좀 제대로자르라그래서 미용실가서 누나가 하란대로하니까 내가봐도 보통이상은됌ㅋ 그때부터 인생이 바꼇어 

옛날에 거울볼땐 한숨만 나왔는데 헬스장다니고 운동까지했어. 그래서 고등학교를 다른지역으로갔는데 거기서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그랬지 중학교땐 왕따까진아니어도 비슷했거든 ㅋㅋㅋ 

여소란걸 많이 받았는데 소심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다 거절했는데 7월달?부터 여자인친구들이 많이생기기 시작했어 축제가 6월말이었는데 각반 한명이상 

무조건 축제를 나가래 그래서 게임을했는데 여러게임을했어 바니바니나 아파트나 그런걸 그런데 진짜 내가 얼마나 소심하냐면 바니바니란말을 못해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어물쩡대고 아이엠그라운드? 하다가 그거도 말못하다 내가걸렸어 근데 할껀없고 내가 중학교때 노래 배웠거든? 원래 예고갈라했는데 돈문제로 원서도못썻어 

그래서 야생화불렀는데 페메 몇개씩오데? 그런데 난 여자하고 연락한일이 없어서 누나한테 물어보고 답하는식? 그렇게 생활익숙해지면서 고2가됬어 다시 

그애 이야기로가서 그애를 처음본건 고1축제때 클라리넷 연주였어 피아노등으로 합주를했는데 진짜 **듯이 예쁜거야 중학교때부터 유명했던애더라고 하지만 

그애보고 거울보면 안돼겠짘ㅋㅋㅋ 이런생각부터하고 그렇게 대충대충살다 고2가됬어 내이야기로와서 고1때부터 친했던애가있어 처음에 좋아하는것과 예뻐보이는건 다르다했지? 

난 그냥 예뻐보이는것일 뿐이었는데 내친구는 진심으로 좋아하는거야 얜 뭔가 순딩하게잘생겼어 공주영?알려나 연애혁명 그런스타일 그래서 페메를보냈는데 씹혔뎈ㅋㅋㅋㅋ 

옆에서 겁나웃었어 다음번엔 음료수를 사다줬는데 내가 같이가주래서 같이갔는데 받고 먹더니 고맙다하드라 그래서 그날 친구는 하루종일웃음꽃이고 그렇게 

나름대로 지정성담아서 선물도하고 우리학교에 친구가 그애좋아하는거 다알았어 그렇게 고2 축제가 다시왔는데 학생수가적어서 대부분 같은반되는데 이번엔

반장이란작자가 몇명뽑아서 나가재 거기서 그냥 뽑힘 사다리타기로 뭘어쩌겠어 그래서 

축제나가는애들은 오전활동 오후활동이있는데 오후가 공연보는거야 오전은 다른거고 점심안먹고 미리가는데 내가 친구들잃어서 전화하니까 알아서오래 공연장까지 4천원이거든 

택시비로 한숨쉬고있다가 택시잡아타려는데 갑자기 그애가 같이타자는거야 그래서 어...어?? 어 하고 탔지 걔뒤에탔길래 난 앞에타고 돈은 내돈으로다냄ㅋㅋㅋㅋㅋㅋ 내리고 내돈ㅠㅠ 

이러면서 가는데 뒤에서 나중에줄게 하고 가드라 그래서 알았다했어 그일을 친구한테말하고 친구는 날엄청 부러워했지 그리고 뭐 돈주지도않고 그러길래 나도 까먹고지냈는데 두달뒤인가? 

갑자기 우리반으로와서 돈 얼마줘야되냐고 묻드라 친구랑같이있는데 그래서 서슴치않고 3천원!!했지 이건 신의

한수였어 옆에있던 친구는 빡쳐서 죽을라하고 그래서 내일준대 그런데 못받았지ㅋ 



내가 그시점에 알바를하나 잡았는데 2달하다가 최저시급채우느라 아이스크림이랑 시재조작한거 들킴ㅋㅋㅋㅋ 근데 뭐어찌는안되고 그때까지 일한거 다받고짤렸어 

오후12시부터6시까지였는데 헬스그만두고 집에서운동하다가 다시헬스를 다녔는데 동네가좁아서 그런지 헬스장이하나였는데 거기에 그애도 다니더라고 그

때부터 이야기도 잠깐하다가 놀고 그랬어 그리고 시험기간에 한번은 독서실도 같이가고 번호도받고 연락도하다가 친해질만큼 친해졌어 친구는 그때쯤 힘들어서 포기했고 

그애하고 난 대강 친구사이인채로 지냈어 아무감정없이 그러다 클마때 17년동안 남자끼리지낸게 슬퍼 난 한번

되면좋고 안되면그저그런걸로 놀자했는데 알았다길래 ㄱㅇㄷ하고 같이놀았어 좋았어 



그리고 고3이되고 진짜 친해졌을때 밤에나와서 술도먹고 그랬는데 걔가 어느날 밤에 술먹으면서 갑자기 위옷을 벗드라 그래서 **년아!!하면서 잡았거든 

근데 등에 날개달렸더라고 반충격이고 엄청멋지다는생각? 중딩때한거래 지남친이랑했는데

진 천사고 남친은 악마날개했대 애 전남친을 알거든 그냥 쌩양아치로 몸에 문신도 많이박혔어

그런데 애까진 할지몰랐어 막울길래 아어째야하지 그랴서 옷부터입히고 돌려보냈거든

근데 담날와서 말하지말래 당연히 말할생각이없지 고3막바지에 대학원서를 쓰는데

걘당연히 예대를쓰고 난 대충 아무대학교나썻어 그런데 마지막이라니까 

좀그러드라 뭐 각별한사이도 아니고 대학가면 끝날수도있는데 막상 고백하려니까

내가 친한건맞는데 나만의착각일수도있고 얜 그냥 날친구로만 생각할수도있고

이때까지 친해서 몰랐는데 얜 얼굴도엄청예쁘고 성적 집안도 다좋은데

난뭐가 되지..?? 이런생각때문에 쉽게 못하겠더라 그래도 안해본것보단 낫지

겨울방학식날에 따로만나서 고백을했는데 욕하면서 남자가 눈치더럽게없다고

왜 이제서야하냐고 이말듣고 정말 좋고 떨리고 잘해줘야겠단생각이들고 

그렇게 몇일뒤에 타투집가서 등에다가 똑같이 타투박았어 그날개에 서로 

이니셜도 적고 대학가고 군대까지 다기다려주고 지금 곧부인될 내여친은

꿈은 못이뤘지만 작은직장다니고 나도 자격증몇개따서 초봉 200좀넘는 직장들어갔어

11년째 연애중이고 내년 3월에 결혼하기로했어 너무..행복하고 좋다.. 평생가기를..

posted by 김말산

역관광 썰.ssul

카테고리 없음 2015. 6. 14. 10:41

1. 
내가 군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친구랑 카페가서 빙수먹고 있는데 아줌마 4명허고 애기들3명이 들어옴

아줌마들이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빙수시키고 애기들은 쿠키시켜주고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근데 이 년들이 갈수록 시끄러운 거야 거기서 리더로 보이는 아줌마가 얘기하면

주위 아줌마들은 깔깔깔 하면서 ㅈㄴ떠들고 개 시끄릅더라

한 3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년들하고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년이 떠드는데

ㄹㅇ 사파리월드 원숭이새ㅡ끼들 꺅꺅거리는거마냥 짖어댄다

너무 시끄러워서 친구보고 부탁해서 친구가 죄송한데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하니까 리더년이 아니 우리가 뭘떠들었다고 조용히 해달래 웃겨 하고 손짓으로 가라는듯 휘휘 거리더라

그래서 친구가 아니 시끄러우니까 부탁하러 왔겠죠 하니까 리더년이

아 알겠으니까 가세요 하더라 그래서 내 친구 그냥 왔거든

또 1분도 안되서 괴성을 지르더라 씨ㅡ발년들

근데 딸랑 하더니 존ㅡ나 마동석닮은 아저씨 2명이 오더니 카라멜마끼야또 2잔주소

하더라 ㅋㅋ 아메리카노 먹게 생긴놈들이 꺄라멜마끼야또 먹으니까 카와이하더라

주문하고 카운터 바로 앞 테이블에서 앉아있는데 또 아지매들이 떠드는거야

아저씨들이 아즘마들쪽 힐긋 보더니

거 좀 조용히 하이소 당신들만 있는교 하니까 리더년이 겁도없이

야! 니가 더 시끄러워 아까부터 저 새ㅡ끼(내 친구)랑 계속 참견이야 짜증나게

안그래도 더운데 아우 정말

이러는데 아재중 한명이 한여름에 정장마이입고있었는데 그거 훌떡 벗더니

반팔 셔츠입으면 좀 펄럭거리고 그러자나 근데 ㄹㅇ 팔뚝부분 꽉차있고 팔에 물고기 비늘문신있더라

아!! 아줌마들 ㅈ댔구나! 생각하는데 아저씨가 리더년 앞에 가더니

씨ㅡ발년이 시끄러워서 조용히하라니까 뭐라하노 개ㅡ시ㅡ끼가 어이 아줌마 도랐나

하니까 리더년 암말못하고 애기 손꼭잡고 괜히 만지작거리더라

그거보더니 문신아재가 아 씨ㅡ발 더운데 사람 ㅈ같게하네 아니 시끄럽다자나 씨ㅡ발 떠들거면 집에 가서 떠들던가

공공장소에서 뭔 짓입니까 아 씨ㅡ발 ㅈ같구로 하면서 정적흐르더니

아재가 큰소리로 끄지라!!!! 하니까 리더년 울먹거리고 나머지년들 꿀먹은 벙어리마냥 화들짝놀라서

가방하고 애기들 챙겨서 **닥 나가드라

2.
이건 내가 말년때 일인데

휴가 복귀할려고 터미널까지가는 버스탔는디 자리가 노약자석 한개있더라

그래서 어르신들오면 비켜줄 심산으로 앉았는데

할머니 한분하고 ㄹㅇ 실장님 다음에 또사주세유~ 같은년이 같이 탔는데

내가 비켜드릴려고 말없이 일어서니까 그년이 앉더라

어이가 없어서

저기요 그쪽이 왜 앉아요 노약자석인데

하니까 그년이 여자도 약잔데요?? 이제 대화형식

나: 이분보다요?(할머니 가르키면서)

그년: 아 그럼 딴사람한테 비켜달라하든가

아니 뒤에 보세요 더 어르신분들이고 그쪽만 젊자나요

아니 젊으면 무조건 늙은이들한테 비켜야해?? 아 짜증나 진짜

아 씨 노 약 자 석이라 쓰여있는데 왜 그쪽이 앉습니까 

할머니: 아우 총각 그만해 3정거장만 가면되는데 이제 2정거장 남았어

여기서 여자가 결정타 날림

들었죠 어우 씨ㅡ발 군바리새ㅡ끼나 늙은놈들이나 왤케 대우받으려하냐

진짜 너무 빡쳤지만 참았다 진심 너무 화가나더라

주먹 꽈악 지면서 부들부들대는데 옆에서 잠자코 보고 계시던 50대 아저씨 한분이

갑자기 창문에 붙혀진 cctv 각도 보더니

그 년 위치가 버스기사 좌석 바로 뒷자석인데 그곳은 사각지대거든

아무튼 각도 보더니 아저씨가 아무말 없이 진심 찌짐 5개는 덮어서 구운듯한 손바닥으로

그년 얼굴 다덮어서 쩍소리나게 때리더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약자는 어디가 불편해야 약자제? 하면서 한번 더 칠라하더라

마음같아선 같이 패고싶지만 일커질꺼봐 아저씨 손 부여잡고 아저씨 참으세요 했다

그러자 그년이 앵간히 아팠나봐 울면서 씨ㅡ발 너네 신고할꺼야 하면서 폰꺼내길래

증거있습니까 라더라 아저씨가

Cctv있자나 병ㅡ신아!! 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그말 듣고 아저씨가 손가락 가르키면서 cctv시야 지도를 보여주ㅜ더라

딱! 사각지대임 난 찍혀도 아저씬 안찍힘

여자가 그거보더니 더 서럽게 울면서 남친인지 누구한태 전화하더니 빨리와달라더라

그 아저씨는 나 내립니다~ 하면서 슝 사라지심

한대 더때리셨으면 했지만 안말렸으면 ㄹㅇ 개뚜까맞고 청각장야 돴을듯

posted by 김말산